전동킥보드 운영1 길거리에 자주 보이는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는 뭘까? 장단점은? 골칫거리들? 2018년 거리와 2019년 서울의 거리를 비교해보면 다른 점이 있다. 길거리 여기저기에 놓여있는 전동 킥보드이다. "전동 킥보드",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올해 뉴스에서 많이 봤을 것이다. 지금은 약 15개가 넘는 회사들이 운영을 하고 있으며, 버드와 라임 등 해외 기업도 우리나라에 진출 또는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다가오는 스마트 모빌리티 공유, 어떤 업체들이 서비스하고 있는가? | IT동아 다가오는 스마트 모빌리티 공유, 어떤 업체들이 서비스하고 있는가? 남시현 2019-07-11 [IT동아 남시현 기자] 2019년 7월 1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제 4차 산업 융합 규제 특례심의위원회(이하 규제 샌드박스)를 진행했다. 규제 샌드박스는 급변하는 4차 산업 시장에 걸림돌이 되는 정부 규제.. 2019.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