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기업가 정신, 서비스 기획, 마케팅/모빌리티4 전동킥보드로 좌회전이 가능할까? /하이킥 공유킥보드가 알려주는 안전한 좌회전 방법 오늘은 많이들 헷갈려 하는 내용 중 하나인 개인형 이동장치인 전동킥보드가 좌회전이 가능한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전동킥보드가 활성화 됨에 따라 전동킥보드의 활성화, 안전 등을 위해 도로교통법 개정 되었다. 이에 따라 개인형 이동장치인 전동킥보드는 자전거 도로에서 주행이 가능하다. 다만 도로교통법 제 13조의 2 2항을 보면 자전거 도로가 없는 경우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붙어서 통행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제13조의2(자전거등의 통행방법의 특례) ① 자전거등의 운전자는 자전거도로(제15조제1항에 따라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도록 설치된 전용차로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가 따로 있는 곳에서는 그 자전거도로로 통행하여야 한다. ② 자전거등의 운전자는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지 아니한 곳에서는 도.. 2021. 10. 16. 전동킥보드 헬멧. 꼭 써야할까? 이제는 우리 주변에 정말 많이 보이는 전동 킥보드. 2020년 12월 10일 도로교통법 개정을 두고 많은 의견들이 오고 가고 있다. 전동 킥보드는 개인형 이동장치 (PM)으로 걸어가기는 멀고, 택시를 타기엔 가까운 거리, 즉 라스트 마일을 이동하기에 적절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많은 나라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교통수단 중 하나다. 코로나 19도 전동킥보드 활성화에 큰 영향이 있었다. 대중교통 대신 혼자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유 킥보드 이용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에 맞춰 2020년 5월 국회는 전동킥보드와 관련된 도로교통법을 개정을 통해 완화하였다. 그리고 이번 2020년 12월 10일 이 법안이 시행됨에 따라 많은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크게 .. 2021. 1. 14. 공유 전동 킥보드를 받아드리기에는 아직 도시가 준비되지 않았다 _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해 새로운 도시 계획이 필요한 이유 2019년부터 우리나라 도심의 길거리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공유 전동 킥보드 업체들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하였으며, 거리에는 공유 킥보드가 하나 둘 생기기 시작했다. 공유 전동 킥보드를 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렴하고", "정체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야기한다. 즉, 공유 킥보드라는 새로운 교통수단은 도시를 돌아다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너무 많아진 킥보드 탓일까 넘어진 킥보드가 보행자의 보행을 방해하고 있거나, 킥보드를 타고 있는 사람이 보행자들 사이에서 튀어나오기도 하고, 자동차와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다 보니 지자체와 정부에서는 전동 킥보드에 대한 규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실제로 부산 해운대구에서는 인도에 주차된 전동 킥보.. 2020. 4. 12. 길거리에 자주 보이는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는 뭘까? 장단점은? 골칫거리들? 2018년 거리와 2019년 서울의 거리를 비교해보면 다른 점이 있다. 길거리 여기저기에 놓여있는 전동 킥보드이다. "전동 킥보드",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올해 뉴스에서 많이 봤을 것이다. 지금은 약 15개가 넘는 회사들이 운영을 하고 있으며, 버드와 라임 등 해외 기업도 우리나라에 진출 또는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다가오는 스마트 모빌리티 공유, 어떤 업체들이 서비스하고 있는가? | IT동아 다가오는 스마트 모빌리티 공유, 어떤 업체들이 서비스하고 있는가? 남시현 2019-07-11 [IT동아 남시현 기자] 2019년 7월 1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제 4차 산업 융합 규제 특례심의위원회(이하 규제 샌드박스)를 진행했다. 규제 샌드박스는 급변하는 4차 산업 시장에 걸림돌이 되는 정부 규제.. 2019.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