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계약서1 법대로 합시다._개발자 같은 클라이언트가 이야기 하는 개발 용역 계약서 올바르게 작성하기._실제 계약서와 함께 이야기 하기 필자는 개발자로도 활동을 하며 계약서를 작성해 본 일이 많으며, 반대로 클라이언트 입장이 되어서 개발 용역 계약을 체결한 일도 많다. 매번 하는 일이지만 계약을 할 때면 민감해진다. 돈이 오고 가는 일에는 책임도 따르기 마련이다. 그래서 계약서를 잘 적어야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문제가 생긴 경우 눈 뜨고 코베이는 일이 없도록 하기 때문이다. 개발자에게도, 클라이언트 에게도 모두 해당하는 이야기 이다. 다만 항상 어딜 가든 클라이언트에게 이야기한다. 업체만 잘 고른다면 개발은 돈 주는 만큼 결과물이 나온다. 같은 프로젝트이지만 500만 원에 개발할 수도 있고, 1000만 원에 개발할 수도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프로토타입만 제작할 것인지, 실제 서비스와 유지보수까지 이어져야 할 것인지를 잘 고.. 2020.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