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인사가 줄어드는 시대인 것 같다.
버스를 탈 때도, 택시를 탈 때도,
편의점에서도 말이다.. 먼저 인사를 해도 안 받아 주는 사람들도 많다.
인사를 하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처음 만났을 때, 헤어질 때, 감사할 때…. 입에 달고 살아라.
"안녕하세요."라는 한마디에
그 사람과의 관계가 시작되고
"감사합니다."라는 한마디에
받는 사람은 그 일에 보람을 느끼고
"안녕히 계세요" 라는 한마디가
그 사람을 몇 시간을 행복하게 해준다.
몇 글자 안 되는 이 인사 하나로 인사를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진다.
이게 인사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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