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러레이터와 VC는 어떤 관점으로 스타트업 투자를 고려하는가?

2018년 스파크랩, 삼성 넥스트 벤처스와 함께하는 스파트업 투자 101 세미나 관련 내용 공유

 

주제 : 엑셀러레이터와 VC는 어떤 관점으로 스타트업 투자를 고려하는가?

연사 : 스파크랩 김유진 대표님, 삼성 next에서 윤홍열 님

들으면서 중요하고 생각한 부분만 정리한 내용입니다.

 

첫번째 챕터는 김유진 (스파크랩)대표님께서 진행하셨다.

- 창업하기는 정말 쉬워진 사회다.

- 투자는 총 2가지로 나눠진다. Strategic과 financial

- Strategic : 기업 목적 이유로 하는 투자

- Financial : man & IPO를 주목적으로 하는 투자. 쉽게 돈을 벌기위해 하는 투자. 평균 한국에서는 8년, 외국에서는 10년, 평균 4년 투자 후 4년 동안 회수

- FI 투자자들이 봤을 때 man&IPO를 하기 위해서는 성장이 제일 중요함.

- 창업을 할 때는 2가지 비즈니스로 나눠진다. lifestyle, scale

- Lifestyle businesses : 예측, 안전한 비즈니스 / 회사 사람들에게는 좋지만, 투자자들에게는 안 좋은 비즈니스

- VCs are looking for scale businesses : 성장하고 있고, 새롭고, man&IPO가 가능한 것.

- 사람마다 어떤 비즈니스인지 보는 시선이 다름. 마음이 맞는 투자자를 찾아라.

- 3개의 답변을 어려워하는 곳이 많다.

- Who are your target users and problem are you solving?

- What is you edge?

- Do you have the right team?

- Do you know your users?

- 정확한 타깃 설정 (사용자의 하루 일정을 파악해 정확한 타깃 설정이 중요)

- Must have vs Nice to have

- 정말 필요한 거냐 아니면 있으면 좋은 거냐

- 지금 현재 문제가 급하고 힘들면 사용자들은 해결하고 있을 것 -> 그거보다 더 차이가 커야 한다.

- 텔레그램 != 라인, 카카오톡

- V.E = your service/product - existing service/product

- 어떤 사람은 다 같은 메신저 앱이지만, 어떤 사람은 10배 차이로 다르게 생각함. 누구를 타케팅 하느냐에 따른 차이

스타트업이 망하는 이유… 투자자들이 물어보는 것들 중 하나

do they have the right experienceience?

have they worked together?

do they cover all the key skill sets?

스타트업 팁

1. in the beginning, it's all about the product and building something people love.

사용자를 만들어라. BM은 테스트하면서 만들어가면 된다. 왜 내 제품을 사용하는지에 포커스를 맞춰라

2. lot of founders make mistake that higher valuation means better deal in early stage of their startup

제품을 만들고 선호하는지 테스트하고 실험하는 조직이다. 찾고 찾다가 이런 거 좋아하는구나 찾으면 된다. 그전까지는 실수하면 안 된다. 초기에 높으면 좋다는 것에 발목이 잡혀 있을 수도 있다.

3. Set your 1 year performance goal, but fundraise for 18 months

항상 아무 문제 없을 때만 생각한다. 누군가가 언제 다칠 수도 있고, 아플 수도 있다. 최고의 조건만을 생각하지 마라. 1년 치에 한 일을 평가받고 투자받을 때 1년 + 6개월 치를 받아라.

4. Remember : startups are hard

안 어려웠음 모두 다 부자가 되었다. 어려우니까 도전하고 그러는 것이다,

5. Entrepreneurs are not a snipers.

절대로 한 번에 성공할 수는 없다. 창업자들은 아침 점심 저녁으로 실패를 먹는다. 내가 이걸 왜 하는지에 대한 목적을 생각하기.

6. Silicon valley : greatest strength

실리콘 밸리가 좋은 이유는 많이 실패하고 일어나기 때문이다.

두번째 챕터는 윤홍열 삼성 넥스트 벤처스 princlpal님께서 진행하셨다.

- 나에게 가장 맞는 VC가 누구며, 내가 어떠한 방식으로 눈에 띄어야겠다고 생각해보자.

- Components of a diligence memo

- Team : domain expertise, team structure ? 실패를 했더라도 다시 배우고 어떤 방식으로 일어나느냐, 열정이 있느냐. 공동대표, 팀 안에 부부 등 조심하는 편. Factor가 아닌지, 뛰어난 사람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주변 사람들을 본다.

- Market : market size(tam, sam, som), competition, business model and customer

- Technology

- Ohers-

- 기계가 되지 말고 인간적으로 당신이 누군지 들어내라.

- 첫 데이트 열정처럼 임해라.

- Pt를 준비할 때 말하고자 하는 바를 바로 전달할 수 있게.

- Nda채결 이야기는 금물